승계 절차
한 번에 넘기지 않습니다. 게이트를 둡니다.
주력 자문인 승계 로드맵 설계는 보통 8~12주입니다. 아래는 가족이 같은 지도를 보게 되는 순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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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현황 청취
오너·후계자와의 첫 통화 또는 방문으로 업종, 지분 구조, 가족 관계, 시급한 갈등을 파악합니다. 정관·주주명부·조직도를 요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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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심층 인터뷰
오너, 후계자, 핵심 임원(필요 시 배우자·비경영 가족)을 따로 만납니다. 같은 사건을 다르게 기억하는 지점을 표로 정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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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초안 로드맵
소유·경영·가족 축별로 이양 일정과 ‘넘기지 않을 항목’을 초안으로 제시합니다. 가족협의회에서 검토할 수 있는 분량으로 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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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조정과 게이트
거래처 동행, 품질 회의 주재, 배당 논의 시점 등 실행 가능한 게이트를 넣습니다. 법률·세무가 필요한 구간은 외부 전문가 연계 시점만 표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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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최종 일정표 전달
체크리스트와 한 장 요약을 전달합니다. 이후 가족협의회 동행이나 후계자 진단이 필요하면 별도 자문으로 이어갑니다.
왜 ‘절차’ 페이지가 있나
승계는 상품 목록보다 순서에 민감합니다. 지분을 먼저 논의하면 경영 이양이 멈추고, 경영만 넘기면 소유 공정성 시비가 남습니다. 이 페이지는 그 순서를 가족이 미리 합의하기 위한 안내입니다.